일본 식품 유통, 대형마트에 직접 가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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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일본 유통, 대형마트에 직접 가면 안 되는 이유

일본 수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시도가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이온, 돈키호테 같은 대형 유통업체에 직접 연락하는 것입니다. 좋은 제품이 있고, 일본에서 K푸드가 인기라는 것도 알고, 의지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 대형 유통업체는 해외 기업과 직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수입업체와 벤더를 거쳐야만 진열대에 올라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를 모르고 영업하면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진입이 안 됩니다.

일본 식품 유통은 수입업체 → 벤더 → 유통업체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가 기본입니다. 벤더는 단순한 도매상이 아닙니다. 재고를 보유하고, 가격을 조정하고, 유통업체에 제품의 안전성을 보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본 유통업체가 직수입을 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벤더 시스템 때문입니다.

이 자료는 한국 기업이 일본 유통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와 실제로 작동하는 유통 구조, 그리고 편의점·슈퍼·돈키호테·온라인 채널이 K푸드 입장에서 어떻게 다른지를 정리했습니다.


멤버 — 일본 유통 채널 진입 실무 가이드: 벤더 선택부터 거래처 관리까지

통관을 통과한 다음이 진짜 시작입니다. 어느 채널에 어떻게 들어가느냐가 일본 수출의 수익을 결정합니다.

벤더 선택이 첫 번째 관문입니다. 벤더마다 연결된 유통 채널이 다릅니다. 편의점 전문, 슈퍼 전문, 온라인 전문으로 나뉘어 있어서 목표 채널과 맞지 않는 벤더를 선택하면 아무리 좋은 조건이어도 원하는 채널에 닿지 못합니다. 이 자료는 벤더를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5가지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채널별 마진 구조도 담았습니다. 편의점부터 큐텐재팬까지 한국 공급가에서 소비자가까지 각 단계에서 얼마씩 빠지는지를 비교표로 정리했습니다. 온라인 직접 판매가 마진에서 유리한 이유, 편의점이 마진이 가장 낮은데도 브랜드들이 원하는 이유가 숫자로 보입니다.

편의점 입점은 단계별 현실적인 타임라인을 담았습니다. 벤더 연결부터 전국 입점까지 통상 6개월에서 1년이 걸립니다. 어느 단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돈키호테는 K푸드가 처음 오프라인 채널을 뚫을 때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담당 바이어에게 직접 제안이 가능한 구조이고, 신라면과 불닭이 일본 소비자에게 처음 인지된 채널이기도 합니다. MD를 설득하는 제안서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가격 충돌을 어떻게 막는지를 담았습니다.

아마존재팬과 큐텐재팬 비교, 거래처 유지를 위한 관리 실무, 일본 유통 채널에서 살아남는 브랜드가 공통으로 지키는 원칙 4가지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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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11:56 2026/04/02 11:56

일본 식품 수출, 후생노동성 문이 막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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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일본 식품 수출, 후생노동성 문이 막히는 이유

일본 시장은 매력적입니다. K푸드 열풍이 이어지고 있고, 한국 식품에 대한 현지 수요는 실제로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수출을 준비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막힙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다 합법인 제품인데 왜 일본에서 통관이 안 되냐"는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일본은 "허가받은 것만 된다"는 포지티브리스트 원칙으로 식품을 관리합니다. 한국 식약처 기준을 통과한 첨가물이라도, 일본 후생노동성 승인 목록에 없으면 제품 전체가 반입 거부됩니다. 선적 후에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전량 반송이거나 폐기입니다.

문제는 규제가 복잡한 게 아닙니다. 일본 규정은 대부분 일본어로만 제공됩니다. 매뉴얼 자체를 찾지 못해서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 자료는 한국 기업이 일본 수출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3가지 함정, 후생노동성 수입신고의 실제 흐름, 그리고 한국에서는 되는데 일본에서는 안 되는 주요 첨가물 비교를 정리했습니다.


멤버 — 일본 수출 실무 완전 가이드: 수입신고부터 판매 라벨까지

일본 수출에서 준비가 덜 된 채로 선적하는 것만큼 비싼 실수가 없습니다. 통관 후에 문제가 발견되면 선택지가 없습니다. 전량 반송이거나 폐기입니다. 그 비용은 수출업체가 떠안습니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 자료에 담았습니다.

첫 번째는 첨가물 포지티브리스트 확인 방법입니다. 어디서 찾고, 어떻게 대조하는지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는 검사 3종류의 차이입니다. 모니터링검사·행정검사·검사명령은 대응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검사명령이 떨어지면 수입자가 비용을 부담해서 검사를 받아야만 통관이 됩니다.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지, 해제 조건은 무엇인지를 정리했습니다.

일본 식품표시법 라벨링 필수 항목도 담았습니다. 한국과 가장 크게 다른 것이 식염상당량 표기입니다. 나트륨 수치를 그대로 쓰면 안 되고 환산 공식이 따로 있습니다. GMO 표시·원산지·영양성분표 기준도 2023~2025년 사이에 모두 경과기간이 끝났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새로 확인해야 합니다.

건강식품을 수출하려는 기업을 위해 일반식품·기능성표시식품·특정보건용식품 3가지 분류 구분도 정리했습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어느 분류로 판매하느냐에 따라 허용되는 표현이 달라집니다. 효능 표현을 잘못 쓰면 건강증진법 위반으로 즉시 적발됩니다.

수출 전·통관 중·판매 후 단계별 체크리스트와 일본 수출 브랜드가 공통으로 실천하는 실무 원칙 4가지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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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11:44 2026/04/02 11:44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 화장품 원료, 위생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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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는 왜 서류를 따로 내야 하는가

동남아 수출을 준비하다 보면 이런 말을 듣습니다. "셋 다 ASEAN이라 규정이 같지 않나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는 2008년부터 ASEAN 화장품 지침(ACD)을 공통 기반으로 씁니다. 금지·제한 성분 목록이 같고, 사전 신고 방식이 같고, 의약품 클레임 금지 원칙이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맞습니다.

그런데 각국이 ACD를 자국 법으로 이식하면서 절차가 달라졌습니다. 싱가포르는 신고서를 제출하면 즉시 자동 확인이 납니다. 사전 심사가 없습니다. 말레이시아는 3~4주가 걸리고 2년마다 갱신합니다. 태국은 현지 법인을 먼저 세워야 하고, 물리적 창고와 사무소가 있어야 하고, 라벨을 태국어로 만들어야 합니다. 유효기간은 3년입니다. 같은 ACD 기반에서 출발했지만 진입 절차·비용·라벨 요건이 모두 다릅니다.

이 자료는 세 나라의 공통점과 차이를 한 눈에 정리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어떤 기관에 어떤 시스템으로 신고하고, 유효기간은 얼마이며, 라벨에 어떤 언어가 의무인지입니다.


멤버 — 3국 동시 진출 실무 전략

세 나라에 동시에 진출하려는 브랜드에게 가장 먼저 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동시에 하지 마십시오.

싱가포르부터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영문 라벨이 가능하고 즉시 승인이 나며 초기 비용이 세 나라 중 가장 낮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처방과 클레임을 검증한 뒤 말레이시아로 넘어가는 것이 리스크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싱가포르에서 만든 전성분 목록과 GMP 증빙, 위임장, 자유판매증명서는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도 그대로 활용됩니다. 태국은 마지막입니다. 현지 법인 설립부터 첫 신고 완료까지 통상 2~4개월이 걸립니다.

로컬 에이전트 선정 체크리스트도 담았습니다. 단순히 신고를 대행해주는 에이전트가 아니라 브랜드 이전 시 신고번호를 가져올 수 있는지, 당국 사후 조사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태국 라벨에서 한국 브랜드가 자주 하는 실수 다섯 가지도 정리했습니다. 태국어 없이 영문만 표기하거나, 수입원인 현지 법인 정보를 빠뜨리거나, 제품 유형 표기를 누락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말레이시아 할랄도 다뤘습니다. 법적으로는 의무가 아닙니다. 그런데 인구의 63%가 무슬림인 시장에서 주요 유통 채널 바이어가 할랄 인증 여부를 입점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법적 현실과 시장 현실이 다를 때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바이어 질문에 대응하는 문장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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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11:35 2026/04/02 11:35

홍콩 화장품 수출 — 규제는 단순하고 구조는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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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홍콩에 파는 건지, 홍콩을 통해 파는 건지

홍콩은 K뷰티 최대 수입 시장입니다. 2023년 기준 홍콩이 수입하는 화장품의 38.6%가 한국산입니다. 그런데 홍콩 화장품 수출의 99%는 재수출입니다. 홍콩 소비자가 사는 게 아니라 홍콩을 거쳐 중국 본토로 이동합니다.

이것이 홍콩 수출 전략의 핵심입니다. 홍콩에 직접 파는 것과 홍콩을 통해 중국으로 파는 것은 적용 규정이 다르고 라벨링이 다르고 준비해야 할 것이 다릅니다.

홍콩 자체는 자유무역항입니다. 화장품 사전 등록이 없고 관세도 없습니다. 그래서 진입 장벽이 가장 낮은 수출 시장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바이어가 그 제품을 중국 본토로 넘기는 순간 NMPA 미등록 상태에서 불법 유통이 됩니다. 내 제품이 어디까지 가는지 모르고 수출하는 브랜드가 많습니다.

이 자료는 홍콩 직접 판매 규정, 중국 경유 구조, 그리고 두 가지가 어떻게 다른지를 정리했습니다.


멤버 — 홍콩 화장품 수출 실무 가이드

홍콩 수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는 라벨링과 계약 두 가지입니다.

라벨링은 홍콩용과 중국 본토 경유용이 완전히 다릅니다. 홍콩은 영문 또는 중문 중 택일이 가능하고 전성분 표시 의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 본토로 넘어가면 간체 중문 전성분 표시가 의무입니다. 처음부터 중국 기준으로 라벨을 설계하면 두 시장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홍콩 기준 영문으로만 만들면 나중에 라벨 전면 재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자료에서 항목별로 홍콩과 중국 기준을 나란히 비교했습니다. 경고문 영중 병기가 필수인 품목 기준도 담았습니다.

계약은 재판매 지역 확인이 핵심입니다. 홍콩 바이어가 "홍콩 판매"라고 해도 실제로는 선전·광저우 등 중국 본토로 재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NMPA 미등록 제품이 중국 본토에서 적발되면 판매 금지·브랜드 신뢰도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계약서에 유통 지역을 명시하는 조항, 라벨 임의 변경 금지 조항, 병행수입 방지 조항이 들어가야 합니다. 확인해야 할 계약 조항 목록을 담았습니다.

바이어 유형도 정리했습니다. 로컬 유통사·면세점·온라인 플랫폼·소셜커머스 각각의 특성과 서류 요구 수준이 다릅니다.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를 포함한 홍콩 주요 유통채널 6개의 진입 방법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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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22:13 2026/03/30 22:13

화장품 수출, 번역 상세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터지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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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1 — 한국 상세페이지, 번역만 하면 해외에서 통할까

수출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상세페이지 번역입니다. 번역사에게 맡기거나 AI로 돌리거나, 어떤 방식이든 결과는 비슷합니다. 한국어를 정확하게 옮겼는데 해외 플랫폼에서 상품이 내려갑니다. 통관에서 서류 보완 요청이 옵니다. 현지 당국에서 시정 명령이 옵니다.

번역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번역은 정확했는데 그 표현 자체가 그 나라에서 금지돼 있거나, 허용되지 않는 의미로 읽히는 것입니다. 번역사는 화장품 규제를 모릅니다. 그래서 아무도 걸러주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터지는 상황이 있습니다.

한국 기능성화장품 효능 표현이 문제입니다.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식약처가 인정한 공식 표현입니다. 그런데 영어로 옮기면 미국 FDA 기준에서 drug claim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법적으로 쓸 수 있는 표현이 미국에서는 의약품 주장이 됩니다.

전성분 표기도 그대로 옮기면 안 됩니다. EU와 미국은 INCI명(국제화장품원료명칭)으로 표기해야 하는데, 한국 전성분표시를 번역해서 올리면 형식 위반입니다.

한국에서 잘 써온 마케팅 표현도 걸립니다. "피부과 테스트 완료", 비포애프터 이미지, 인플루언서 후기 표기 방식이 나라마다 다릅니다. 허용되는 곳이 있고 전면 금지인 곳이 있습니다.

어떤 표현이 어느 나라에서 어떻게 걸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는 멤버 전용 자료에 있습니다.


멤버 1 — 번역 상세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터지는 문제 — 유형별 수정 가이드

번역 상세페이지 위반은 패턴이 있습니다. 같은 유형의 실수가 반복됩니다. 이 자료는 그 패턴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수정 방향을 도구 형태로 담았습니다.

유형 ① 기능성 효능 표현 → 의약품 주장으로 분류

"주름 개선", "미백", "탈모 완화"는 한국에서 기능성화장품으로 심사받은 제품에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영어·중국어로 번역하면 나라마다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미국은 drug claim으로 처리될 수 있고, EU는 의약품과의 경계가 더 엄격하며, 중국은 특수화장품 별도 등록이 필요한 효능 표현입니다. 나라별 허용 표현과 대체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유형 ② 전성분 표기 오류 — INCI명 미사용과 금지 성분

EU·미국·일본은 INCI명으로 전성분을 표기해야 합니다. 한국 전성분표시를 그대로 번역하면 형식 위반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한국에서 허용된 성분이 수출국에서 금지 성분인 경우입니다. 성분명 확인 없이 번역만 해서 올리면 플랫폼에서 자동으로 내려갑니다. 주요 수출국별 전성분 표기 기준과 사전 확인이 필요한 성분 목록을 담았습니다.

유형 ③ 마케팅 표현의 국가별 허용 범위 차이

"피부과 테스트 완료"는 한국에서 실증 자료가 있으면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표현 방식에 따라 해외에서 의사 추천으로 오인됩니다. 비포애프터 이미지는 특정 국가에서 전면 금지입니다. 인플루언서 후기를 상세페이지에 넣을 때 광고 표기 의무가 나라마다 다릅니다. 주요 수출국별 마케팅 표현 허용 기준과 주의 문구를 정리했습니다.

유형 ④ 한국 식약처 금지 표현이 번역 후에도 그대로 살아남는 경우

2025년 식약처가 금지한 표현들 — 미세침·니들·MTS·마이크로니들·피부나이 n세 감소·병원전용·엑소좀 — 이 한국 상세페이지에 여전히 남아 있다가 번역되어 해외 플랫폼에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위반인 표현이 해외까지 그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번역 전에 한국 상세페이지 자체부터 점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번역 전 선행 점검 체크리스트를 담았습니다.

유형 ⑤ 플랫폼별 자체 규정 위반

아마존·티몰·큐텐·라쿠텐은 현지 법령보다 자체 표현 규정이 더 까다로운 경우가 있습니다. 플랫폼이 자동으로 상품을 내리거나 광고 소재를 반려하는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주요 플랫폼별 주의 표현과 상품 등록 전 확인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자료 마지막에는 번역 전·후로 나눠 쓸 수 있는 상세페이지 점검 체크리스트를 담았습니다. 번역사에게 전달할 주의사항 안내 문구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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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22:02 2026/03/30 22:02

PPWR TD·DoC 실무 세트

기업들이 PPWR 정보를 계속 모아도 실제로는 TD와 DoC 작성 단계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리즈는 법령 해설보다 문서 작성 구조에 초점을 맞춰, 무료편에서는 왜 작성 체계를 먼저 잡아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유료편에서는 TD 목차, DoC 템플릿, 공급업체 자료요청표와 내부 체크리스트까지 실무형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1 무료

PPWR 2026, 기업이 지금 먼저 만들어야 하는 건 완성본이 아니라 TD/DoC 작성 체계다

1 멤버

PPWR TD 작성 로드맵 — Annex VII 기준으로 목차를 어떻게 잡아야 하나

2 멤버

PPWR DoC 작성 템플릿 — Annex VIII 기준으로 누가 어떤 문구로 선언해야 하나

3 멤버

공급업체 자료요청표 + 내부 체크리스트 — TD/DoC를 완성하기 위해 실제로 받아야 할 자료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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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6:42 2026/03/23 16:42

일본 화장품 수입판매 구조 파헤치기

일본 화장품 수입판매 구조는 단순히 제품을 일본에 보내는 문제가 아니라, 누가 수입 주체가 되는지, 어떤 허가와 신고가 필요한지, 통관과 일본어 표시를 어떻게 맞출지까지 함께 이해해야 하는 실무입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제품력보다도 분류 판단, 일본 측 역할 분담, 라벨·광고 표현, 계약 구조를 잘못 잡아서 진입이 지연되거나 비용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일본 화장품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이 전체 구조를 먼저 이해하고, 실무 단계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실무형 가이드입니다. 무료편에서는 일본 화장품 수입판매 구조의 전체 흐름과 어디서 많이 막히는지를 먼저 보여드리고, 유료편에서는 진입 구조별 역할 분담, 허가·신고·통관·표시 체크 포인트, 계약 및 실무 문서 준비 항목까지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단순한 시장정보가 아니라, 일본 진출을 검토할 때 내부적으로 구조를 판단하고 실제 준비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만든 실무형 콘텐츠입니다.


01 무료

일본 화장품 수입판매 구조 전체 개요, 왜 분류가 먼저인지, 어디서 막히는지

02 멤버

일본 진입 구조도와 역할 분담 맵, 일본 수입상·대행형 주체·일본 법인 직접 운영 비교

03 멤버

허가·신고·통관·일본어 라벨·광고표현 체크리스트, 경계품목 리스크

04 멤버

계약 조항, 자료 요청 목록, 실무 문서 세트, 내부 최종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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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6:35 2026/03/23 16:35

화장품 수출 클레임 대응 문서

무료 1

수출 클레임, 왜 초동 대응 48시간이 가장 중요한가

수출 클레임은 제품 하자 자체보다 초기 대응 실패로 더 크게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수출 클레임이 커지는 구조와 초동 대응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무료편에서는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실제로 어떤 문서가 책임과 비용을 가르는지 큰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멤버 1

클레임 유형별 책임 판단표와 비용 부담 구조 정리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어떤 경우에 제조사·브랜드사·바이어·물류 측의 책임이 나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편에서는 파손, 누락, 품질 이상, 라벨 문제, 운송 중 변질 등 주요 유형별로 책임 판단 기준과 비용 부담 구조를 실무형으로 정리했습니다. 분쟁이 커지기 전에 내부 판단 기준을 잡고 싶은 분께 적합합니다.


멤버 2

초동 대응용 문서 세트와 1차 회신 작성 포인트

클레임이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어떤 자료를 받고, 어떤 문구로 회신해야 하는지에 따라 이후 협상 방향이 달라집니다. 이 편에서는 사실확인 요청, 증빙자료 수령, 원인 파악, 책임 유보, 임시 회신 등 초동 대응 단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서 구조와 작성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실무자가 직접 회신 초안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입니다.


멤버 3

합의·정산·재발방지 대응 문서 세트

클레임은 단순 사과로 끝나지 않고, 정산 범위와 재발방지 약속까지 문서로 정리되어야 실제 업무가 마무리됩니다. 이 편에서는 보상 범위 협의, 비용 정산, 합의 문구, 재발방지 대책 정리 등 마감 단계에서 필요한 문서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한 번의 대응으로 끝내지 않고 이후 거래 리스크까지 줄이고 싶은 경우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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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6:26 2026/03/23 16:26

2026 화장품 전시회 활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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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6:12 2026/03/23 16:12

미국 화장품 규제 - 원료, 위생허가

무료① — 미국 화장품 규제, MoCRA 이후 뭐가 달라졌나

2025년 현재 미국은 K뷰티의 가장 큰 수출국입니다. 그런데 미국 화장품 규제가 80년 만에 전면 개정됐습니다. 2022년 MoCRA(화장품 현대화법)가 시행되면서 시설 등록 의무, 이상반응 보고, FDA 강제 리콜 권한이 새로 생겼습니다. 더 큰 문제는 연방 FDA를 통과해도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캘리포니아·뉴욕·워싱턴·버몬트 등 17개 이상의 주가 연방보다 훨씬 엄격한 자체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미국에서 팔리는 제품은 캘리포니아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 자료는 MoCRA의 핵심 변화, 연방 vs 주 규제 2중 구조, K뷰티가 미국에서 새롭게 막히는 4가지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무료② — 한국 허용 but 미국에서 막히는 원료 사례 7가지

한국에서 아무 문제 없이 쓰던 원료가 미국 수출 시 걸리는 경우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PTFE 같은 불소 계열 원료는 캘리포니아 SB 312로 2025년 1월부터 금지됐고, 샴푸·바디워시의 에톡실화 계면활성제 부산물인 1,4-다이옥산은 뉴욕 기준 10ppm 이하가 의무입니다. DMDM Hydantoin 같은 포름알데히드 방출 방부제도 캘리포니아에서 금지됐습니다. 이 자료는 K뷰티 처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원료 중 미국에서 실제로 걸리는 7가지 사례를 원인·영향 제품·처방 대체 방향 세 축으로 정리했습니다.


기업① — FDA 연방 금지원료 11종 + MoCRA 시설등록 실무

연방 FDA 금지원료 11종 전체 목록과 각 금지 근거, K뷰티 관련성을 정리했습니다. MoCRA 시설등록은 2024년 7월부터 의무화됐습니다. 한국 제조사가 직접 등록할 수 없고 미국 대리인을 지정해야 하며, 2년마다 갱신이 필요합니다. 이 자료는 시설등록 5단계 프로세스, 국내 제조사와 해외 제조사의 의무사항 비교, 중대 이상반응 보고 체계, MoCRA 라벨링 기준을 실무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기업② — 미국 주별 금지원료 완전 정리

캘리포니아 SB 312 금지원료 24종 전체 목록, 뉴욕·워싱턴·버몬트 4개 주의 규제 내용을 상세 정리했습니다. 각 주별로 어떤 원료가 금지·제한되는지, K뷰티 처방에서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원료별 주별 교차 비교표로 제시합니다. 실무 핵심 원칙은 하나입니다. 캘리포니아 기준을 충족하면 연방과 다른 주 기준도 대부분 충족됩니다. 미국 수출 처방은 캘리포니아 기준으로 설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기업③ — K뷰티 카테고리별 미국 수출 리스크 처방 가이드

스킨케어·선케어·색조·헤어·바디 제품 유형별로 어떤 원료가 어떤 규제에 걸리는지, 처방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 단순히 금지 원료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 원료와 처방 설계 전략까지 담았습니다. 마지막은 원료·처방 점검 8개 항목과 등록·라벨 점검 8개 항목으로 구성된 수출 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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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4:29 2026/03/20 14:29

할랄 화장품 - 원료, 위생허가

무료① — 할랄 화장품, 왜 나라마다 다른가

인도네시아 MUI 인증을 받았다고 말레이시아에서 팔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같은 이슬람 국가인데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UAE·튀르키예는 인증 기관도, 심사 기준도, 의무화 여부도 모두 다릅니다. 이 혼란이 생기는 이유는 이슬람 율법 해석이 학파마다 다르고, 각국이 독자적 인증 기관을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이 자료는 할랄·하람·마슈부흐 3단계 개념, 나라마다 다른 4가지 이유, 화장품 처방에서 문제가 되는 원료 유형, 그리고 K뷰티 주요 수출국 5개국의 인증 현황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기업① — 할랄 화장품 원료 기준 완전 정리

할랄 처방 설계의 핵심은 마슈부흐 원료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입니다. 글리세린·콜라겐·알코올·란올린처럼 출처에 따라 할랄이 되기도 하람이 되기도 하는 원료들이 K뷰티 처방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이 자료는 화장품 원료를 할랄·하람·마슈부흐 3단계로 분류하고, 알코올 기준을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UAE·튀르키예 4개국 비교로 정리했습니다. K뷰티 핵심 원료별 판단표와 원료사에게 요구해야 할 확인 서류, 멀티마켓 대응을 위한 처방 설계 전략 4가지로 마무리됩니다.


기업② — 할랄 인증 기관 완전 비교

MUI·JAKIM·MOIAT·TSE — 4개 기관의 기준·절차·비용·기간을 비교했습니다. 한국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KMF(한국이슬람교중앙연합회) 활용 전략입니다. KMF는 말레이시아 JAKIM, UAE ESMA와 교차 인정 협약이 있습니다. KMF를 먼저 취득하면 JAKIM과 MOIAT 인증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어느 기관부터 시작할 것인지 전략적 취득 순서도 함께 제시합니다. 교차 인정 현황을 국가·기관별 매트릭스로 정리해 어느 인증이 어디서 통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③④⑤⑥ — 국가별 실무 가이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중동·튀르키예)

4개국의 규제 포인트를 각국의 차이에 집중해서 정리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가장 긴급합니다. 2026년 10월부터 화장품 할랄 인증이 의무화됩니다. 인증 없이는 BPOM 등록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인증 취득에 최소 6개월~1년이 걸리므로 지금 즉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입니다. 에탄올 기준이 특히 엄격하여 토너·에센스는 사실상 무알코올 처방이 필요합니다. 2025년 JAKIM이 디지털 성분 데이터베이스를 도입했습니다.

UAE는 화장품 할랄이 강제 의무는 아니지만 무슬림 소비자를 공략하려면 실질적으로 필수입니다. 중동 물류 허브라는 특성상 GCC 전역 진출의 교두보가 됩니다.

튀르키예는 하나피 학파 기준으로 알코올 기준이 상대적으로 유연합니다. EU와 이슬람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는 교두보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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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4:22 2026/03/20 14:22

EU PPWR(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 개념정리 및 기술문서(TD), 적합성선언서(Doc) 작성 가이드

무료① — EU PPWR 2026년 8월, 화장품 수출사가 지금 당장 알아야 할 것

EU가 포장재 규제를 전면 개정했습니다. 2025년 2월 발효된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이 2026년 8월 12일부터 본격 적용됩니다. 화장품 단상자·유리병·플라스틱 용기·펌프까지 EU로 수출되는 모든 포장재가 새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2030년 재활용 기준만 보다가 2026년 8월 의무를 놓칩니다. 2026년 8월 12일까지 반드시 해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기술문서(TD) 작성, 적합성선언서(DoC) 작성, 포장재 중금속 기준 확인입니다. 이 세 가지를 하지 않으면 EU 유통이 차단됩니다.

이 자료는 PPWR이 무엇인지, 단계별 시행 일정, 화장품 수출사에게 가장 많이 걸리는 핵심 의무 3가지, K뷰티 포장 유형별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PFAS가 무엇인지, 어떤 포장재에서 문제가 되는지도 함께 담았습니다.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목적인 자료입니다.


기업① — 기술문서(TD) + 적합성선언서(DoC) 실제 작성 가이드

개념을 알았다면 이제 실제로 써야 합니다. 그런데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합니다. 무엇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포장재 자료는 어디서 어떻게 받는지, 받은 자료를 어떻게 정리하는지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자료는 그 막막함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기술문서 준비 5단계 절차를 순서대로 제시합니다. 포장재 목록 만들기부터 공급사 서류 요청, 내용 검토, TD 작성, 보관 관리까지입니다. 이어서 Annex VII 기준 TD 7개 항목을 항목별로 무엇을 어떻게 쓰는지 설명합니다.

핵심은 실제 작성 예시입니다. 화장품 단상자 TD와 유리 용기 TD를 납 8.2mg/kg, PP 펌프 중량 4.2g 같은 구체적인 수치까지 채운 완성형 예시로 제공합니다. 적합성선언서(DoC)도 회사명과 날짜만 바꾸면 바로 쓸 수 있는 실제 양식 예시가 들어 있습니다.

포장재 자료 취합이 막막한 분을 위해 공급사에게 바로 보낼 수 있는 한국어·영문 이메일 요청 문구 전문도 담았습니다. 여러 포장재의 서류 확보 현황을 한눈에 추적하는 취합 관리 양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장재별로 어떤 서류를 받았는지 ✅⏳❌로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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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4:10 2026/03/20 14:10

베트남 화장품 규제 - 원료, 위생허가

무료① — 베트남 화장품 규제, 지금 왜 갑자기 중요해졌나

베트남은 한국 화장품 수입 1위 국가입니다. 그런데 2025년 들어 베트남 정부가 하루에도 수백 건씩 수입 화장품 신고번호를 일괄 취소하고 있습니다. 취소 목록에는 한국 유명 브랜드 제품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모조품 근절 캠페인으로 단속 기조가 '신고 완료'에서 '실질 품질·라벨·광고 검증'으로 전환됐습니다. 둘째, 2025년 2월부터 소액 역직구에도 VAT 10%가 부과되면서 비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셋째, 2026년 7월 신 화장품법이 시행됩니다. 신고 유효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고, 제품정보파일(PIF) 요건이 대폭 강화됩니다.

규제가 강화되는 것은 위기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준비한 브랜드에게는 비공식 경쟁자가 줄어드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기업① — 베트남 DAV 신고 절차 완전 가이드

베트남에 화장품을 수출하려면 통관 전에 반드시 DAV(의약품관리국)에 제품 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신고는 한국 수출업체가 직접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베트남 내 수입 라이선스를 보유한 현지 파트너를 통해야 합니다.

신고에 필요한 핵심 서류는 세 가지입니다. 제품이 한국에서 합법 판매됨을 증명하는 CFS(자유판매증명서), 현지 파트너에게 신고 권한을 위임하는 LoA(위임장), 그리고 제품 처방·안전성·효능 정보를 담은 PIF(제품정보파일)입니다. 공식 처리 기간은 3~5일이지만 실제로는 서류 준비 과정을 포함해 1~6개월이 소요됩니다.

2026년 7월 신법령 시행 이후에는 이 세 서류의 요건이 모두 강화됩니다. 지금 신고를 준비 중이라면 신법 기준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 자료는 신고 5단계 프로세스, 서류별 발급 방법, 기존 규제와 신법령의 핵심 변경사항 비교, 그리고 성분 변경·파트너 교체 시 재신고 판단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기업② — ASEAN ACD 금지·제한 원료 완전 정리

베트남은 ASEAN 화장품 지침(ACD)을 기반으로 원료를 규제합니다. EU 규정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구조는 비교적 익숙하지만, K뷰티가 직격탄을 맞은 사례가 이미 있습니다.

2015년 베트남이 이소프로필파라벤 등 파라벤 5종을 금지하면서 라네즈·더페이스샵을 포함한 231개 기업의 2,100여 제품이 리콜됐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이 5종은 이미 금지 원료이지만, 방부제 관련 규제는 이것만이 아닙니다. Methylisothiazolinone(MIT)은 리브온 제품 금지, Triclosan은 스킨케어 사용 불가입니다.

미백 원료는 수은·하이드로퀴논이 전면 금지이며, 비소 잔류 기준이 한국 10ppm보다 엄격한 5ppm이 적용됩니다. 자외선차단제는 일본과 달리 베트남에서는 일반 화장품으로 신고 가능하고 SPF 표기도 허용됩니다. 이 자료는 K뷰티 처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원료 중 베트남 수출 시 문제가 되는 것들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


기업③ — 라벨링·광고 규제 + 2026 신법령 대응 체크리스트

베트남 수출에서 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걸리는 관문이 라벨과 광고입니다. 2025년 단속 강화 이후 실제로 적발되는 K뷰티 위반 유형 1위가 바로 라벨 미부착·부적합입니다.

베트남은 사용방법·경고·수입업체 정보를 반드시 베트남어로 표기해야 합니다. 한국 라벨 위에 베트남어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은 허용되지만, 원본 정보를 가리면 안 됩니다. 그리고 라벨에 기재된 모든 정보는 DAV 신고 내용과 100% 일치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다르면 신고번호 취소 사유가 됩니다.

광고 규제도 명확합니다. 치료·치유·항균을 화장품 효능으로 표방하면 즉시 위반입니다. TikTok·Facebook·Zalo 온라인 광고에도 동일 기준이 적용됩니다.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K뷰티 마케팅 문구 중 상당수가 베트남에서는 위법입니다. 이 자료는 라벨 필수 기재사항, 광고 허용·금지 표현, 2025년 단속 주요 위반 유형 5가지, 그리고 수출 전 최종 체크리스트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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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3:52 2026/03/20 13:52

화장품 수출 계약서 가이드

무료① — 화장품 특화 국제 계약서 작성과 분쟁 예방

화장품 수출 계약서를 일반 상품 계약서와 똑같이 쓰다가 낭패를 보는 기업이 많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위생허가 의무 주체를 명시하지 않거나, 현지 성분 규제가 바뀌었을 때 책임 소재를 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 자료에서는 화장품 수출 계약이 왜 일반 계약과 달라야 하는지 그 배경을 설명하고, 최근 수출 환경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짚습니다. 관세·가격 장벽은 낮아졌지만 규제·인증·플랫폼·ESG 장벽이 실질적 위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어서 화장품 국제 계약에 반드시 담아야 할 핵심 조항 6대 영역의 개요를 소개합니다. 전체 내용의 입문이 되는 자료로, 기업회원 편에서 각 영역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기업① — 화장품 특화 국제 계약서 작성과 분쟁 예방 (심화)

무료편에서 소개한 6대 영역을 실무 수준으로 깊게 다룹니다.

위생허가·인증 조항에서는 허가 명의·비용 부담·지연 시 손해배상을 어떻게 설계할지, 라벨링 조항에서는 현지 규제 변경 시 재작업 책임을 어디에 둘지, IP 보호 조항에서는 상표 선점과 기술 유출을 계약으로 어떻게 막을지를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기존 계약서에 없지만 지금 반드시 넣어야 할 조항도 별도로 정리했습니다. 병행수입 차단, 최소광고가격(MAP) 설정, 인플루언서·KOL 마케팅 승인 조항, 판매 데이터 공유 의무입니다. 중국·미국·일본·베트남·유럽 수출국별 계약 특수 리스크도 국가별로 정리되어 있고, 절대 빠지면 안 되는 조항 7가지와 계약 전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로 마무리됩니다.


기업② — 화장품 수출 애로사례 분석 및 해결 전략

계약을 맺고 제품을 보낸 이후에 문제가 생깁니다. 위생허가가 갑자기 취소됐다, 현지에서 표시광고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바이어가 상표를 먼저 선점했다, 병행수입으로 가격이 무너졌다, 통관이 거부됐다, 대금을 못 받았다.

이 자료는 화장품 수출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6대 애로사례를 원인·해결 전략·계약 예방 포인트 세 축으로 분석합니다. 각 사례마다 "계약서에 이 조항이 있었다면 막을 수 있었다"는 실무 포인트를 함께 제시합니다.

수출 단계별 종합 리스크 관리 전략, 수출국별·리스크 유형별 위험도 매트릭스도 수록되어 있어 현재 진행 중인 수출 계약과 대조해 리스크를 점검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 수출 애로 발생 시 실제로 도움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기관 활용 가이드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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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16:58 2026/03/16 16:58

일본화장품 규제 - 원료, 위생허가

무료① — 일본 화장품 규제, 한국과 근본적으로 뭐가 다른가

K뷰티가 일본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이유는 원료 문제가 아닙니다. 분류 문제입니다.

한국에서 기능성화장품으로 정상 판매되는 미백·선케어·탈모·여드름 제품이 일본에서는 화장품이 아닌 의약부외품(약용화장품)으로 분류됩니다. 의약부외품은 별도 허가 없이는 팔 수 없습니다. 허가 없이 유통하면 약기법 위반입니다.

일본은 약기법이라는 하나의 법으로 의약품·의약부외품·화장품을 3단계로 나누고, 어떤 효능을 표방하느냐에 따라 카테고리가 결정됩니다. 이 구조를 모르면 성분이 아무리 깨끗해도 일본 진입 자체가 막힙니다. 이 자료에서는 3단계 분류 구조와 K뷰티가 일본에서 가장 자주 걸리는 4가지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기업① — 화장품 vs 의약부외품 — 내 제품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분류가 결정되면 허가 절차와 비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일본 의약부외품은 미백·자외선차단·탈모예방·여드름예방·주름개선·치약류 6개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한국 기능성화장품 라인업과 거의 완전히 겹칩니다. 문제는 의약부외품 허가를 받으려면 한국 제조사가 PMDA에 외국제조업자 인정을 취득해야 하고, 일본 내 지정 시험기관에서 별도 시험을 받아야 하며, 전체 소요 기간이 1~2년에 비용은 수천만원입니다.

이 자료에서는 카테고리별 해당 여부 판단 기준, 허가 프로세스 5단계, 화장품과 의약부외품의 비용·기간·서류 비교, 그리고 중소 브랜드를 위한 현실적인 단계별 진입 전략까지 정리했습니다.


기업② — 일본 금지원료·제한원료·허용 목록 완전 정리

일본에서는 원료 규제도 한국과 다릅니다. 특히 한국에서 자주 쓰는 성분이 일본 화장품에 배합 자체가 금지된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트라넥삼산입니다. 한국에서는 미백 기능성 고시원료로 널리 쓰이지만 일본에서는 의약부외품 유효성분으로 지정되어 화장품에 넣으면 위법입니다. 레조르신·이소프로필메틸페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외선차단제 허용 UV필터 목록도 한국·EU와 차이가 있고, 타르색소는 일본 법정 색소 목록 외의 것은 전면 금지입니다. 방부제 기준은 한국과 대체로 유사하지만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유해물질 기준에서 비소는 한국 10ppm보다 엄격한 2ppm이 적용됩니다. 이 자료는 한국 처방 그대로 일본에 가져갔을 때 어느 원료가 문제가 되는지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기업③ — 전성분 표시·라벨링·약기법 광고 규제 실무

일본 수출에서 마지막으로 걸리는 관문이 라벨과 광고입니다.

일본은 화장품 전성분을 반드시 일본어로 표기해야 합니다. 영문 INCI명만으로는 불법입니다. 일본화장품공업연합회(일화련)가 정한 표준 일본어 성분명을 사용해야 하고, 산화철은 CI번호 대신 酸化鉄으로 통합 표기하는 등 한국과 표기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화장품과 의약부외품은 라벨에 기재해야 할 항목도 다릅니다.

광고 규제도 까다롭습니다. 한국 K뷰티 마케팅에서 당연하게 쓰는 미백·주름·탈모·여드름 관련 표현은 일반 화장품 광고에서 모두 사용 불가입니다. SNS·온라인 광고도 약기법 적용 대상입니다. 이 자료는 일본어 전성분 표기 규칙, 라벨 필수 기재사항, 화장품 광고 OK/NG 표현 비교, 그리고 수출 전 최종 체크리스트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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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3/16 16:49 2026/03/16 16:49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화장품 수출 및 허가 프로세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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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3대 핵심 요건 및 규제 체계 이해

규제 기관: 남아공 국가보건부(NDoH - National Department of Health)

핵심 법령: Foodstuffs, Cosmetics and Disinfectants Act (FCD Act) No. 54 of 1972 (as amended/new regulations).

핵심 요건 1: 제품의 정확한 분류 (General vs. Therapeutic)

[가장 중요] 남아공에서는 화장품이 질병의 '치료', '재방', '세포 재생' 등의 의학적 효능을 주장하면 화장품이 아닌 의약품(Therapeutic/Medicinal Products/NHP)으로 분류됩니다.

의약품으로 분류될 경우 SAHPRA(남아공 의약품 규제당국)의 매우 엄격한 라이선싱 및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는 수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주장이 없는 순수 화장품으로 분류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핵심 요건 2: 현지 책임업자 (Local Responsible Person - RP)

[실무 핵심] 제품 등록 의무는 없지만, 법적 책임을 지는 '책임업자(제조사, 수입사 또는 유통사)'의 정보가 라벨에 필수 기재되어야 합니다. 수입업자는 반드시 남아공 세관(SARS)에 수입업자 코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핵심 요건 3: 성분 안전성 및 핫리스트 검토

자율 규제 국가이지만, EU 규정을 바탕으로 금지 및 제한 성분을 엄격히 관리합니다. 특히 hydroquinone(미백제) 등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1단계: 제품 분류 및 성분 사전 검토 (수출 3~6개월 전)

1-1. FCD Act 기준 제품 분류

내 제품이 일반 화장품인지, 치료 효능이 포함되어 SAHPRA 관할로 넘어가는지 판단합니다. (예: 단순히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클렌저는 화장품 ✔, 여드름 치료 클렌저는 의약품/NHP ✘).

1-2. 성분 핫리스트(SABS/CTFA standards) 기반 사전 검토

한국 제조사는 남아공 보건부 및 남아공 Bureau of Standards (SABS) 가이드라인(EU 규정과 유사)을 바탕으로 처방을 꼼꼼히 검토합니다. 특히 사용이 금지되거나 함량이 제한된 보존제, 색소, 자외선 차단 성분 등을 크로스 체크해야 합니다. 남아공화장품·향수협회(CTFA)의 자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현지 책임업자 선정 및 문서 취합 (수출 2~5개월 전) [실무 핵심]

2-1. 역량 있는 수입 파트너(SARS 등록) 선정

남아공 현지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남아공 국세청(SARS)에 수입업자 코드를 등록한 역량 있는 수입 파트너(또는 전문 RP 대행사)를 선정합니다. 사전 등록제가 아니므로 파트너사가 라벨링과 성분 안전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어야 합니다.

2-2.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 (Safety Assessment) 구축 및 보관

남아공 규정은 사전 등록은 없지만, 보건부에서 불시 감사 시 제품의 안전성을 증명할 수 있는 방대한 서류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또는 Safety Report)'를 현지 책임업자(RP)가 상시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EU의 PIF와 유사). 한국 제조사는 다음 자료를 영문으로 구축하여 현지 RP에게 전달합니다.

qualitative/quantitative formula (INCI 기준 전성분 및 배합 비율)

물리화학적 및 미생물학적 사양서 (COA)

안전성 평가서 (독성 프로필, 위해성 평가)

제조 공정도 및 GMP 인증서 (ISO 22716 등)

안전성 평가사(독성학 전문가)의 서명


3단계: 영문 라벨링 확정 및 생산 (수출 1~2개월 전) [통관 핵심]

남아공의 라벨링 규정(FCD Act)은 매우 엄격합니다.

3-1. 영어(English) 단일 언어 의무

패키지의 모든 필수 정보는 영어로만 표기되어야 합니다. (다른 남아공 공식 언어 추가는 선택 사항). 구글 번역기 수준으로는 세관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3-2. 필수 표기 사항

제품명 및 용도 (영문): 예: 클렌저, 모이스처라이저. 의학적 효능 표방 금지.

전성분표 (INCI 명칭 사용, 함량 순 표기):INCI 명칭은 국제 표준어이므로 영/불 번역이 필요 없습니다. (단, 식물 추출물의 경우 속/종명 기재 필요)

순중량/용량 (미터법 필수 사용): ml 또는 g. (예: 50 ml).

제조국 표기 (made in Korea): explicit하게 기재.

현지 책임업자(Local RP/Importer) 정보: 남아공 현지 상호, 주소, 전화번호 필수 기재. (가장 중요)

제조번호(Batch No.), 제조일자(PROD) 및 유효기간(EXP).

사용 시 주의사항 및 안전 경고 문구 (bold capital letters 필수).


4단계: 수출 선적 및 세관 통관 (수출 직전)

4-1. 통관

Invoice, Packing List, B/L과 함께 자유판매증명서 (CFS), GMP 인증서 등을 갖춰 수출합니다. 사전 등록 영수증은 필요 없습니다.

남아공 국세청(SARS) 세관 통관 시 라벨링(특히 영어 표기, Importer 정보)과 성분(Hotlist 위반 여부)을 무작위로 검사합니다.

4-2. 사후 시장 모니터링

통관은 사전 등록 없이 완료되지만, 보건부(NDoH)는 사후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라벨 위반이나 성분 불일치 적발 시 즉시 제품 회수(Recall) 및 막대한 벌금을 부과합니다. 따라서 PIF-like 서류는 상시 완벽해야 합니다.


※ 남아공 수출 Tip (현실 조언)

'자율 규제'의 함정: 사전 등록이 없어 등록 과정은 빠를 수 있지만, 모든 법적 책임은 현지 책임업자(RP)에게 있습니다. NDoH는 사전 승인 대신 'Recall(회수 명령)'과 '벌금'으로 사후에 엄격히 관리합니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고 규정을 이해하는 현지 파트너가 필수입니다.

치료 효능 표방 절대 금지: 미백(피부색 변화), 세포 재생, 여드름 치료 등 의학적 효능을 암시하는 문구는 라벨이나 마케팅에서 철저히 배제해야 합니다. 이는 SAHPRA 관할로 분류되어 수출이 완전히 막히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영어 라벨링의 중요성: 통관 거부의 대다수가 '영문 표기 누락 또는 오류'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제조국(made in Korea)과 수입자 정보 누락은 즉시 통관 거부 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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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16:34 2026/03/16 16:34

중국화장품 규제 - 원료

무료① — 중국 화장품 규제, EU·한국과 뭐가 다른가

한국과 EU는 "금지된 원료만 피하면 된다"는 네거티브 리스트 방식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다릅니다.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가 허가한 약 8,972종 목록 안에 있는 원료만 쓸 수 있습니다. 목록에 없으면 신원료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고, 등록 없이 사용하면 통관 즉시 반송됩니다.

한국에서 아무 문제 없이 쓰던 원료가 중국에서는 막히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규제 방식의 근본적인 차이와 K뷰티가 중국에서 자주 걸리는 5가지 유형을 정리했습니다.

기업① — 중국 화장품 원료 규제 구조 완전 해부

중국 화장품 원료 규제는 크게 두 축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는 STSC 2015(화장품안전기술규범)의 7개 표 — 금지원료 두 가지, 제한원료, 그리고 방부제·자외선차단제·착색제·염모제 허용 목록입니다. 다른 하나는 IECIC 2021(기사용화장품원료목록) — 사용 가능한 원료 8,972종의 허용 명단입니다.

이 두 축을 모르면 처방을 아무리 잘 설계해도 등록 단계에서 막힙니다. 여기에 더해 2021년 신화장품법 시행으로 새로 생긴 신원료 허가·등록 제도, 그리고 특수화장품 6종 분류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기업② — 한국 허용 but 중국 금지·미등재 원료 완전 정리

중국 수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한국에서 수년째 써온 원료인데 중국 IECIC에 없거나 STSC 금지 목록에 올라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방부제(MIT 리브온 금지 등), UV필터(Tinosorb S·M, Mexoryl XL 등 미승인), 신규 기능성 원료(일부 펩타이드·바쿠치올·특정 발효물), 동물성 원료, 착색제까지 카테고리별로 실제로 막히는 원료들을 정리하고 각각의 처방 대체 전략을 함께 담았습니다.

기업③ — 중국 제한 원료 농도 기준 완전 가이드

중국은 사용은 가능하지만 농도 상한이 정해진 원료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같은 원료라도 한국·EU 기준과 중국 기준이 다른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겁니다. 한국 처방 그대로 썼다가 농도 기준 초과로 통관이 막히는 사례가 실제로 발생합니다.

방부제 8종, 자외선차단제 27종 주요 농도, 기타 제한 원료(살리실산·코직산·나이아신아마이드 등) 기준을 한국·EU와 나란히 비교했습니다. 중금속 잔류 기준도 함께 정리했는데, 납 기준이 한국 20ppm보다 엄격한 10ppm이라는 점은 색조 제품 담당자라면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업④ — 2021~2025 규제 변경 총정리 + 실무 대응 체크리스트

2021년 신화장품법 시행 이후 5년 사이 중국 화장품 규제는 크게 바뀌었습니다. IECIC 전면 개편, 효능 클레임 평가 의무화, 안전성 평가 간소화 종료, 원료목록 수시 업데이트 체계 전환 — 그리고 2025년에는 바쿠치올·알부틴·펩타이드 원료 등 34개 표준 제정 계획이 발표됐고, 2026년부터는 전자라벨(QR코드) 시범 프로그램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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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21:58 2026/03/15 21:58

EU화장품 금지원료 가이드

EU 금지원료 기업① — K뷰티 제품유형별 완전분석

유럽 시장을 두드리는 K-뷰티 브랜드라면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이 있습니다. EU 화장품 규정(EC No 1223/2009) Annex II에는 현재 1,328종의 금지 원료가 등재되어 있고, 그 목록은 매년 조용히 업데이트됩니다.

문제는 국내에서 아무 문제 없이 써온 원료가 EU에서는 금지 원료일 수 있다는 겁니다. 더 정확히는, 세럼에는 써도 되지만 아이크림에는 안 되고, 성인 제품엔 허용이지만 영·유아 제품엔 금지되는 식으로 제품 유형에 따라 규제가 달라집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스킨케어·선케어·색조·헤어·바디·영유아 6개 제품 유형별로 K-뷰티 브랜드가 실제로 가장 많이 쓰는 원료 중 EU 규제 리스크가 있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수출 전 성분 검토의 체크리스트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U 금지원료 기업② — 2020~2025 신규·변경분 총정리

EU 금지원료 목록은 고정된 게 아닙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사이에만 수십 건의 신규 금지·농도 제한·조건부 허용 변경이 있었습니다.

이미 EU 수출을 하고 있는 브랜드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처음 제품을 등록할 때는 문제없었던 성분이 어느 순간 규제 대상이 되어 있는 경우가 실제로 발생합니다. Lilial(릴리알) 전면 금지, MIT(메틸이소치아졸리논) 리브온 제품 금지, Phenoxyethanol 영유아 기저귀 부위 사용 금지가 대표적입니다.

이번 자료는 최근 5년간 변경된 주요 원료를 연도별로 정리하고, 특히 K-뷰티에서 자주 쓰이는 원료 위주로 실무 대응 포인트를 함께 담았습니다.

EU 금지원료 기업③ — 5개국 금지원료 교차비교표

EU 수출만 준비하는 브랜드는 많지 않습니다. 미국·중국·일본·한국 규제를 동시에 봐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같은 원료라도 국가마다 허용 여부·농도 기준·사용 조건이 전부 다릅니다. 미국에서는 FDA 규제로 허용되지만 EU에서는 금지인 원료, 한국에서는 기능성 고시 원료지만 중국에서는 미등재인 원료 — 이런 교차 리스크를 모르고 글로벌 단일 처방으로 수출하면 어느 한 시장에서 반드시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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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21:53 2026/03/15 21:53

중국 NMPA 위생허가, 보완 명령 무한 굴레에서 벗어나는 3단계 필승법

1. NMPA동향

최근 NMPA의 효능 입증 강화와 원료 안전성 정보(ANNEX) 등록 의무화로 인해, 수개월을 공들인 제품이 보완 한 번에 무너지는 사례가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2. 중국 수출의 보완 루프를 끊는 3대 핵심 포인트

중국 위생허가, 왜 자꾸 반려될까요? 대행사 탓만 하기엔 규정이 너무 촘촘해졌습니다.

2-1. 원료 안전성 정보(ANNEX): 원료사가 코드를 안 준다면? 현재 가장 큰 병목 구간입니다. 원료사에서 영업비밀을 이유로 코드를 주지 않을 때, 제조사가 직접 등록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성분 함량 기재 시 범위 설정의 기술이 중요합니다. NMPA 심사관이 의구심을 갖지 않으면서도 기업의 처방 노하우를 보호하는 수치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2-2. 효능 클레임 설계: 비용은 줄이고 통과율은 높이기 이제 모든 효능은 근거가 필요합니다. 단순 보습인지, 특수 효능인지에 따라 시험 비용이 수백만 원 차이 납니다. 한국식 마케팅 문구인 미세먼지 차단, 진정 등을 그대로 직역하면 100% 반려됩니다. 중국식 표준 문구와 매칭하는 워딩 최적화가 필수입니다.

2-3. 라벨링의 로컬라이징: 한국식 천연은 독(毒)이다 한국에서 통용되는 Natural, Organic 표현은 중국에서 가장 엄격하게 관리하는 단어입니다. 패키지 디자인 수정 비용을 아끼려면 기획 단계에서부터 중국 금지 단어 필터링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3. [심화] 한국 기업의 사활, 특수화장품 대응 전략

우리나라는 기능성화장품(미백, 주름, 자외선 등) 강국입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이들은 모두 특수화장품으로 분류되어 일반 화장품보다 훨씬 까다로운 잣대가 적용됩니다.

3-1. 미백·기능성 성분의 근거 제시 방식 한국 식약처 고시 성분이라고 해서 중국이 그냥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해당 성분이 제품 내에서 실제로 그 효능을 발휘하는지에 대한 원료 데이터(COA)와 완제품 효능 시험의 정합성을 일치시켜야 합니다.

3-2. 자외선 차단제(SPF/PA)의 수치 보수적 접근 한국 시험 기관의 수치와 중국 지정 기관의 시험 수치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PA 등급 수치 차이로 인해 패키지를 전량 폐기하는 사태를 막으려면, 시험 설계 시 오차 범위를 고려한 보수적 마케팅 수치 결정이 필요합니다.

3-3. 새롭게 편입된 탈모 방지 및 기미 제거 기존 일반군에서 특수로 격상된 카테고리들은 심사관의 현미경 검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한방 성분을 활용한 탈모 제품은 성분 추출 방식까지 꼼꼼히 따지니 주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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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21:56 2026/03/12 21:56

캐나다(CANADA) 화장품 수출 및 허가 프로세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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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3대 핵심 요건 및 '분류'의 이해

규제 기관: 캐나다 보건부 (Health Canada)

핵심 요건 1: 제품의 정확한 분류 (Cosmetic vs NHP)

[가장 중요] 캐나다에서는 자외선 차단제(SPF), 여드름 완화, 미백(피부색 변화 표방), 상처 치유 등의 효능을 주장하면 화장품이 아닌 천연건강제품(NHP - Natural Health Products) 또는 일반의약품(OTC)으로 분류됩니다.

NHP로 분류될 경우 NPN(천연제품번호)을 받아야 하며, 이는 제약 수준의 매우 복잡하고 긴 승인 절차(수개월~수년 소요)를 거쳐야 하므로 일반적인 화장품 수출 루트로는 진행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순수 화장품(클렌징, 보습, 메이크업, 향수 등)으로만 수출을 준비해야 합니다.

핵심 요건 2: 핫리스트(Hotlist) 성분 검토

Health Canada가 엄격하게 관리하는 '화장품 성분 핫리스트(Cosmetic Ingredient Hotlist)'에 따른 사용 금지 및 제한 성분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핵심 요건 3: 영어 & 프랑스어 이중 라벨링

캐나다는 이중 언어 국가입니다. 전성분표(INCI)를 제외한 패키지의 모든 문구(제품명, 사용법, 주의사항 등)는 반드시 영어와 프랑스어로 병기되어야 합니다.


1단계: 규정 검토 및 현지 수입자 확인 (수출 3~4개월 전)

1-1. 성분 사전 검토 (Hotlist Check)

캐나다 보건부의 최신 'Cosmetic Ingredient Hotlist'를 바탕으로 처방을 검토합니다. EU 규정과 유사하지만, 캐나다만의 독자적인 제한 성분들도 존재하므로 크로스 체크가 필수입니다.

동물 실험 금지 및 비건 트렌드가 강한 시장이므로 관련 소구가 있다면 증빙 자료를 준비합니다.

1-2. 캐나다 현지 수입자/유통업자 지정

화장품 신고(Notification) 시 캐나다 내에 주소지를 둔 수입자(Importer) 또는 유통업자의 정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2단계: 영어/프랑스어 라벨링 확정 (수출 2~3개월 전) [가장 빈번한 통관 거부 사유]

캐나다의 포장 및 라벨링 규정(Consumer Packaging and Labelling Act)은 매우 엄격합니다.

2-1. 이중 언어(Bilingual) 의무

제품의 앞면(주 표시면)을 포함한 모든 필수 정보는 영어와 프랑스어로 동등한 크기와 비중으로 표기되어야 합니다. (퀘벡주로 수출할 경우 프랑스어 표기법이 더욱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2-2. 필수 표기 사항

제품명 및 용도 (영/불 병기)

전성분표 (INCI 명칭 사용): INCI 명칭은 국제 표준어이므로 영/불 번역이 필요 없습니다. (단, 식물 추출물의 경우 속/종명 기재 필요)

순중량/용량 (미터법 필수 사용, 영/불 병기)

제조원 및 캐나다 내 수입자/유통업자의 상호 및 주소

사용 시 주의사항 (안전 경고 문구는 영/불 병기 필수)


3단계: 화장품 신고서 (CNF) 제출 (수출 직전 ~ 첫 판매 후 10일 이내)

캐나다는 사전 승인제가 아닌 **'신고제(Notification)'**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3-1. CNF (Cosmetic Notification Form) 작성 및 제출

제출 기한: 법적으로는 캐나다에서 제품을 최초로 판매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Health Canada에 신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무적으로는 세관 통관 시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 수출 선적 전이나 통관 직전에 미리 제출하는 것이 관례이자 안전합니다.)

제출 방법: Health Canada 온라인 포털을 통해 제품 정보, 전성분(정확한 배합 목적 및 농도 구간), 캐나다 내 수입자 정보 등을 입력하여 제출합니다.

특징: 제출에 따른 수수료는 없으며, 제출 즉시 'Cosmetic Number(화장품 번호)'가 발급됩니다. 이는 판매 허가가 아니라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의미이며, 사후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성분이나 라벨링 위반이 발견되면 즉시 회수 명령이 내려집니다.


4단계: 선적 및 세관 통관 (수출 직전)

4-1. 통관

발급받은 CNF 번호(선택 사항이나 권장), 완벽한 영/불 이중 라벨링이 부착된 제품, Invoice, Packing List 등을 갖춰 수출합니다.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과 Health Canada가 협력하여 세관에서 라벨링(특히 프랑스어 누락 여부)과 성분(Hotlist 위반 여부)을 무작위로 철저히 검사합니다.


캐나다 수출 Tip (현실 조언)

자외선 차단제(SPF)의 늪: 캐나다에서 SPF 지수가 있는 모든 제품(파운데이션, BB크림, 쿠션 등 메이크업 제품 포함)은 1차 기능이 자외선 차단이라면 화장품이 아닌 의약품(또는 NHP)으로 분류됩니다. 일반 화장품으로 수출하려면 SPF 지수 표기와 자외선 차단 효능 문구를 패키징과 마케팅에서 완전히 삭제해야 합니다.

프랑스어(French)의 중요성: 통관 거부의 80% 이상이 '프랑스어 표기 누락 또는 오류'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퀘벡주 유통을 염두에 둔다면, 퀘벡 불어 사용법(Bill 96 등)에 맞는 완벽한 현지어 검수가 필수입니다. 구글 번역기 수준으로는 세관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3/07 16:32 2026/03/07 16:32